Yesterday -
박혜경

Yesterday 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 때문에

눈물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같던 시절
어린 날로 추억을 타고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곳에 가면
Lovely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 있죠

어릴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ly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노래하죠 내일이 아름답게

Yesterday 줘도 아깝지 않던
착하기만 하던 사람

너와의 비밀로 가득 채우던

새워 쓰던 일기

오늘처럼 밤이 예뻐
혼자있기 싫을 너를 부를께

노래에 파란 날개를 달아 곳에 가면
Lovely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 있죠

어릴 우리 약속들과

Lovely Everything
잊지 못할 기억을 담아

노래하죠 추억이 아름답게

예전엔 엄청 귀했던 노란 바나나
어줍잖게 엄마 몰래 했던 화장

수련회란 순진한 거짓말하고

친구들과 떠났던 바닷가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곳에 가면
Lovely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 있죠

어릴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ly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어릴 우리 약속들과
Lovely Everything
잊지 못할 기억을 담아

노래하죠 추억이 아름답게

 

(Lovely Everything
It s my lovely Everything)
영원히 노래와 추억이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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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pay625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